이번 시즌 더 기대되는 브랜드의 24SS 컬렉션을
단독 최대 50% 할인으로 소개합니다.
이스트로그의 시즌 콘셉트 'Sunshine'은 창으로 들어온 따스한 빛이 주는 긍정 에너지를 말합니다. 스포츠, 밀리터리, 헌팅웨어 등 전통을 기반으로 하되, 살몬과 블루 계열의 선 굵은 색상을 선보입니다. 타이다이, 피그먼트 등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한 다채로운 색상을 확인해 보세요.
이스트로그 퍼머넌트의 24SS 컬렉션 발매 소식을 전합니다. 신규 아이템과 시즌에 상관없이 계속 만나볼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준 타카하시의 철학이 담긴 언더커버의 24SS 신상품을 만나보세요. 여유로운 실루엣에 부담스럽지 않은 빈티지 분위기가 더해져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제안합니다.
‘courage to bloom; 만개할 용기’라는 콘셉트로 풀어낸 유스의 24SS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곧 꺼질 불씨임을 알고, 절정의 순간을 간절히 열망하며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스의 새로운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포터리의 24SS 컬렉션은 보다 다양한 직군, 장소, 시간에 맞는 유니폼인 뉴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입니다. 자연스러운 소재의 질감과 색채를 살린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
방안에 가득한 누군가의 개성은 문을 통해 표출되며 방 밖의 서로 다은 개성과 융화되어 새로운 개성의 방으로 재탄생합니다. 그 과정이 무한히 반복되며 기존의 것을 토대로 방은 더 성숙해지죠. 방의 끊임없는 연결성을 R8M으로 표현한 999휴머니티의 봄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펜필드가 유틸리티 시리즈에 어울리는 70/30, 60/40 원단을 개발해 '블루텍'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입니다. 이전보다 고품질의 신규 제품을 29CM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벨리에가 클래식 아이템을 크루를 위한 시티 트립웨어로 재해석하여 제안합니다. 도시의 소란에 휩쓸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도시 생활에 녹아들어 보세요.
단순함이란 인간과 가장 밀접한 물체인 옷의 본질적 기능인 편안함을, 재미는 자신을 표출하는 매개 수단 역할을 하는 옷을 뜻합니다. 이름 그대로 특정한 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언어펙티드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한 옷을 제안합니다.
과거의 항만은 바다와 사람을 이어주는 곳, 노동자, 군인, 여행객, 사업가 등 다양한 목적의 여러 사람들이 모이던 곳이었습니다. 클래식과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들던 다채로운 스타일링도 함께했죠. 당시의 항구 속 스타일링을 파르티멘토만의 색으로 재현한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1967년 미국 시애틀, 마땅한 학교 가방이 없었던 스킵과 머레이, 머레이의 여자친구 잔이 홍일점인 잔의 이름을 딴 나일론 백팩을 만들기 시작하며 잔스포츠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세 사람의 자유로운 영혼은 'Discover, Freedom'이라는 브랜드의 목표 가치로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습니다.
리복의 클럽 컬렉션과 클린 슬라이드 신상 발매 소식을 전해요. 80년대 오리지널 코트화의 아웃도어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발 모양에 자연스럽게 맞춰져 안정적인 지지를 돕는 킨의 신상 발매 소식을 알립니다.
90년 전통의 콜한은 미국에서 시작되어 혁신적인 풋웨어와 액세서리를 제안합니다. 4명의 인플루언서가 함께한 콜한의 신규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로우로우는 트립웨어를 만듭니다. 로우로우에게 있어 여행은 집을 떠나는 순간부터 시작되기에 등교, 출근, 산책, 여행 등은 모두 의미 있는 여행이죠. 편한 이동과 수납만 생각하여 오래도록 쓸 수 있는 물건을 선보입니다. 자유롭고 엉뚱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쌩쌩한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로우로우와 모든 여행을 함께해 보세요.
패리티는 떠나보려는 사람의 용기를 응원하고, 그들의 여정을 편하게 만들 모든 방식에 대해 고민합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 뛰어난 기능이 돋보이는 캐리어 라인업과 함께 배낭, 여행용 파우치 등 여행에 필요한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포터는 높은 기술력과 간결한 디자인의 가방을 제안합니다.
지새롭게 선보이는 신학기용 노스페이스 백팩은 변화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어디에서나 손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매일 함께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기대 이상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경험해 보세요.
캘빈클라인 진은 1978년 설립되어 패션계를 이끄는 역할을 해왔으며, 기억에 남을만한 광고와 혁신적인 데님 디자인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이 깃든 스트리트룩을 완성해 보세요.
